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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정보

간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 비활동성 B형 나빠지지도 암이 생기지도 않는다?! - 6

간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

비활동성 B형 나빠지지도 암이 생기지도 않는다?! - 6

 

 

 

 

비활동성 B형 간염 보유자는 간이 더 나빠지지도

간암이 생기지도 않는다는 오해를 많이 하십니다.

 

이것이 간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로 많이들 이야기를 하시는

부분 중에 하나인데 그에 대한 대답은 '아니다'입니다.

 

특히 B형 간염의 경우 한번의 검사에서 간기능이 정상이었다고 해서

비활동성 보유상태'로 잘못 알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B형 간염의 자연경과가 잘 알려져 있지지 않았을때의 이야기로

현재는 치료를 받지 않게 되면 대부분 심한 증상을 동반하지 않으면서도

평생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며 점차 간기능 악화로

간경화 심지어 간암으로 진행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는 효과적이고 내성이 잘 생기지도 않는

치료제가 있기에 상태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을 해서

적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고

만약 B형 간염 보유를 하고 계신다면

6개월마다 간암 조기검진을 받으시는 것도

잊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마지막 여섯번째로 알려드리는

비활동성 B형 간염 보유자는 간이 더 나빠지지도 간암이 생기지도

않는다에 대한 해답은 바로 '아니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