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 4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 4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마지막 네번째에 관련된 이야기는 인체에 위험한 방사선의 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방사선은 우리 주위 어디에나 존재하는건 아시죠? 자연방사선이라는 것이 존재를 하는데 이건 자연상태에서 방사선을 내는 원소인 자연방사성 동위원소들로부터 방출되는 α, β, γ선들과 우주선 및 우주선에 의해 생성된 방사성 물질, 지표와 건축물 재료 속에 들어 있는 방사성 물질, 공기와 음식물 속에 들어있는 방사성 물질 등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연간 평균 3밀리시버트의 자연방사선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1회 CT촬영으로는 5~25밀리시버트의 방사선을 받게 되고 일반인이 경험하기 어려운 100밀리시버트 이상의 방사선량에 의해서 1000명 중 5명이 .. 더보기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 3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 3 방사선 원소들이 붕괴가 될때에 방사선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건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인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잇는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 세번째는 방사선은 몸속에 축적되니 낮은 농도도 위험하지 않을까?인데 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무엇일까요? 방사성 물질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체내에 어느 정도 누적이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체내에 들어간 방사능은 자연 붕괴되거나 신진대사로 배설이 되기에 체내에 누적되는 정도는 한계가 있습니다. 체내로 섭취되는 방사선 위해를 평가할 때는 일단 섭취된 방사선이 자연 붕괴나 신진대사를 통한 배설로 소멸할때까지 주는 '생애 피폭량'을 근거하기에 체내 누적에 관한 부분도 기존의 위험도 평가에.. 더보기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 2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 2 방사선과 제일 혼동하기 쉬운 것이 바로 '방사능'입니다. 방사선과 방사능은 비슷한 말이지만 뜻이 전혀 다른 말입니다.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로는 이 두가지의 차이점을 아시는것에서 오해가 아닌 진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방사선물질 또는 방사선 동위뭔소를 전등이라고 할 경우 방사선은 빛에 해당하고 방사능은 전등의 출력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은 방사선은 빛이고 방사능은 이 빛을 방출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리를 하면 방사선은 방사성 물질이 내는 에너지의 흐름이고 방사능은 방사성 물질의 능력 즉 방사선을내는 강도를 말합니다. 방사선은 에너지의 흐름이기에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맛도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더보기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 1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 1 방사선은 고속으로 운동하는 입자의 흐름과 파장이 짧은 전자파를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에 대한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오해와 진실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방사선에 대한 오해는 이렇습니다. 방사선은 X선 촬영메만 활용된다?라는 이것에 대한 해답은 이렇습니다. 그렇기에 방사선은 X선 촬영에만 활용된다라는 오해에 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방사선은 '에너지를 갖는 입자 또는 파장이 매질 또는 공간을 전파해 가는 과정'을 의미하고 우리 생활 속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의료 분야의 X선이나 CT촬영 등 질병 진단과 암 치료에 사용되는 것은 물론 산업현장, 생물학적 연구, 해충방제, 지뢰탐지, 인공 관절, 범죄수사, 골프공 제작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