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미를 더하는 양념 - 3. 강황

풍미를 더하는 양념 - 3. 강황

 

 

 

 

풍미를 더하는 양념이라고 하면 이 강황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어떤 음식에 넣어서 먹든 강황은 닿기만 해도

무엇이든 물들여 버리고 요리사의 손도 마찬가지죠.

 

보통 요리에 사용을 하는건 말린 강황이고

강황은 요리보다는 상업용 색소의 원료로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태국 요리에 자주 등장을 하는 풍미를 더하는 양념 강황은

생강과 비슷한 용도로 많이 사용이 됩니다.

 

 

 

 

풍미를 더하는 양념 강황은 밝은 노란색의 생강과에 속하는

양념으로 보통 카레를 만드는 재료로,

커큐민 성분을 통하 암 억제 작용을 합니다.

 

식탁도 풍성하게 하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강황으로!! 맛있는 식사 만들어보시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