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신비 - 1. 나도 모르게 옆사람을 흉내낸다?!

우리 몸의 신비 - 1. 나도 모르게 옆사람을 흉내낸다?!

 

 

 

 

우리 몸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구조와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알지 못했던 신비스러움이 많은것 같습니다.

 

인체를 우리는 흔히 기계와 같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잘 모르는 우리 몸의 신비에 대해서 아시는것 있으신가요?

 

그 첫번째로 알려드릴 건 나도 모르게 옆사람을 흉내낸다?!라는

것에 대한 해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우리 몸의 신비 그 첫번째 나도 모르게 옆사람 흉내낸다라는 것은

대표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하품입니다.

 

하품이라고 하는 것이 전염성이 있잖아요?!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하품을 하면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도 함께 하품을 하고

웃음 역시 사람이 흉내내기를 한다는 단서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한사람이 웃으면 다른 사람들도 웃게 되니 말이죠.

 

 

 

 

실질적으로 웃음소리는 얼굴 움직임과 연과있는 뇌 영역을 자극하는데,

다른 사람을 따라하는 흉내내기는 사회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함께 웃고 우는 행위를 통해서 우리는 소속된 사람들과 유대감이 높이고 하기에

이처럼 모방하는 능력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하고 추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도 모르게 옆사람 흉내낸다. 이 말은 저도 공감이 많이 가는데

하품도 웃음도 그렇지만 같이 옆에 있는 사람의 성향을 따라가게 되는

저를 발견하면서부터 이에 대해서는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인격이 있기에 그렇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요.

 

우리 몸의 신비.... 정말 우리가 알지 못했던 신비한 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